안녕하세요, 서울세계로병원입니다.

지난 5월 27일,

내과 신수연원장님께서

JTBC 굿모닝라이프에 

출연하셨습니다.

이 날은 갱년기에 겪게되는

몸의 이상과 비만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극심한 갱년기 증상으로

괴로움을 겪는 사례자들.

갑자기 덥거나,

갑자기 춥거나 하는 것도

갱년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어깨 석회성건염도

자주 앓게되는 증상입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35세 이후, 중년으로

접어들며 급작스럽게 감소하고,

갱년기 증상을 겪게 됩니다.

반면,

활기찬 생활방식으로

건강을 되찾은 세번째 사례자.

식단 조절은 필수입니다.

저희 서울세계로병원에

세분의 참가자가 방문해서 검사를 받으셨는데요.

겉보기에는 평범한 중년의 여성입니다.

기초검사를 비롯, 정밀 피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검사결과는, 확실히 갱년기를

앓고 계시는 사례들과

하나 둘 드러나는 질병들.

세분 모두 중년여성이 앓을만한

질병을 가지고 계셨는데요.

2주간 여성에게 좋다는 '유산균'을

챙겨 드셨습니다.

다시 시작된 기초검사.

2주 전과 똑같은 검사를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수연 원장님의

진단이 있었습니다.

이주간의 유산균 섭취로

염증수치는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여성에게 유산균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전에도 익히 들어왔는데요,

어쩔 수 없이 맞이하게 되는

중년의 갱년기,

많은 분들이 조금 더 

무사히 넘길수 있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