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세계로병원입니다.

지난 8월 18일, 

12층 세미나실에서 

친절교육과

모범직원 시상이 있었습니다.

외래 진료시 예약을 했음에도

대기 시간이 길었던 고객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향후 어떤 방식으로

안내를 하겠다는 의견을 내는

외래팀장님이십니다.

실제 외래에서 어떤 불만사항이

접수되는지를 설명해주시는 

정재훈병원장님입니다.

이어, 

건강증진센터 팀장님께서

실무가 익숙하지 않다고

지적받은 직원에 대해

어떤식으로 교육을 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무과는 사무적이고

부드럽지 못한 응대로

형식적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향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계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님의 불만사항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무척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교육 후,

7월 모범직원 시상이 있었습니다.

수상자는

최우수모범직원에

외래주사실 최은정선생님,

우수모범직원에

외래 안은일선생님,

원무과 한윤조선생님

모범직원에

인공신장실 김다솜선생님,

진단검사의학실의 이유미실장님입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